
방한깔창 사용해 본 후기 요 며칠 사이에는 날씨가 많이 풀린 것 같아 밖에 나가 산책도 하곤 합니다. 하지만 지난주만 해도 엄청 추워서 코밑에 고드름 어는 줄만 알았습니다. 기온은 영하 12도에 육박했고 동시에 바람까지 불어서 체감온도는 영하 19도를 기록했으니 말입니다. 근데 조만간 또 추워진다고 하니 만반의 대비를 해놓고 있어야겠습니다. 때문에 방한깔창을 하나 장만했다는 거 아닙니까! 머리가 시린 건 모자를 눌러쓰면 되고 몸이 춥다면 두꺼운 점퍼에 기모 들어간 바지 입으면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. 하지만 겨울에 발 시린 건 정말 참기 어렵죠. 특히 발 끝부분이 시려서 많이 힘들더라고요. 그래서 메모리폼 방한깔창을 샀습니다. 가격도 1,000원이면 그렇게 비싸지 않다는 생각에 그냥 하나 질러버렸습니다. ..
사는얘기
2021. 2. 1. 14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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