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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딱히 이렇다 할 포스팅을 하기보다는
그냥 오늘 하루 일기 한 편 적겠습니다.
새해가 시작되고 이제 이틀이 지났는데
코로나 때문에 어디 갈 데는 없고 몸이 나른
한 게 눈이 슬슬 감깁니다.
그렇다고 몸살이 있거나 한 건 아닌데 왜
이렇게 몸이 축 늘어지는 건지 알 수가
없습니다,
그래도 1알 1포스팅은 나 자신과의 약속
이기에 이렇게나마 이행을 하려고 컴퓨터
앞에 앉았지만 막상 뭔가를 적어보려고 하니
머릿속이 텅 빈 건 같은 느낌만 들고
생각나는 키워드도 없네요.
그래서 간단하게 몇 줄만 적는 걸로 마무리
하려고 합니다.
이제 새해도 밝았고 묵은 한 해도 지났으니
이전 일은 과거에 다 묻어버리고 새롭게
태어난다는 느낌으로 올 한해를 시작하시기를
기원합니다.
오늘은 이 정도 하고 조금 있다가 잠자리로
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.
그럼 평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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